Google Tag Manager 연동
구글 태그 매니저(Google Tag Manager, GTM)는 코드 수정 없이 웹 스크립트를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GTM을 활용하면 코드 작성 및 복잡한 개발 배포 과정 없이 쉽게 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코드 작성 없이 클릭 몇 번만으로 웹페이지 내 일어나는 페이지뷰, 버튼 클릭, 스크롤 등 다양한 트리거를 바탕으로 플레어레인 이벤트와 태그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한 도구입니다.
상단의 플레어레인 GTM 태그 템플릿을 다운로드한 뒤, 아래와 같이 태그관리자 콘솔에서 템플릿 > 새로 만들기 > 가져오기를 통해 템플릿을 설치합니다.


설치된 플레어레인 GTM 태그를 통해 이벤트 와 유저프로필 & 태그 등 고객 데이터 연동은 물론 인앱메시지(팝업) 노출을 위한 노출 그룹(트리거)까지 지정할 수 있습니다.
각 함수별 구체적인 설정 방법은 아래 제공 함수 섹션을 참고해주세요.
GTM의 디버깅 툴을 이용하여 설정한 태그가 실제로 잘 동작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레어레인 태그 내 Debug Mode를 활성화하시면 태그 실행 과정에서의 브라우저 콘솔 로그가 기록됩니다.
또한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의 네트워크 탭을 통해 실제 오고가는 네트워크 요청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태그 설정이 모두 완료된 경우 게시하여 실제 웹사이트에 반영합니다.
설정된 트리거에 맞춰 플레어레인 이벤트 를 발생합니다. 이벤트명과 함께 세부 데이터를 변수로 함께 첨부할 수도 있습니다.

설정된 트리거에 맞춰 플레어레인 태그 를 연동합니다. value를 강제로 지정하거나 변수로 할당할 수 있으며, 태그 삭제의 경우 삭제할 태그를 입력하여 별도의 태그 삭제 함수를 실행합니다.


설정된 트리거에 맞춰 인앱메시지(팝업) 노출 그룹(트리거)를 설정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페이지뷰에 진입 시 노출시킬 인앱메시지 그룹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된 트리거에 맞춰 플레어레인 유저 ID 를 연동합니다. 유저ID 삭제가 필요한 경우 별도의 유저ID 삭제 함수를 실행합니다.


플레어레인 GTM 태그를 통해서도 SDK 초기화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웹 푸시 사용을 위해서는 Service Worker 파일 업로드까지 필요한만큼, 초기화는 Web SDK 연동 가이드를 참고하여 직접 코드를 삽입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